DAY 173 | [밴프] 하루를 삭제해보자
DAY 173.
23/08/2017
하루가 삭제되었습니다..
그렇다 이날은 삭제되었다.
전 날 일하면서부터 슬슬 몸살의 기운이 느껴져서
퇴근하자마자 자고
미스터피자 잘못 배달온거 친절히 내쫓아주고 다시 자고
그리고 계속 잤다ㅋㅋㅋㅋ 이불도 두개나 덮고!
그렇지만 새벽에 깼을 때
오,,,
이 느낌은,,,
버틸 수 없는 느낌,,,,
머리는 아프지
목은 기침 나오지
골반 + 팔 + 다리 아프고 힘이 안들어가고
나중에는 속까지 아팠다ㅡㅡ
하지만 먹은게 하나도 없기에 우에에ㅔ엑 하지는 않았다 휴
왜 아팠는지는 모르겠는데
혹시 가끔 아픈 사람들 보면서
"아 나도 아파서 좀 쉬어보고 싶다"
라는게 화근이었을까?
그렇게 하루 쉬게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쉬니까 좋네..
어쨌든 거의 하루 반을 잠으로 보내고...
하루는 사라졌다고 한다
그렇다 이날은 삭제되었다.
전 날 일하면서부터 슬슬 몸살의 기운이 느껴져서
퇴근하자마자 자고
미스터피자 잘못 배달온거 친절히 내쫓아주고 다시 자고
그리고 계속 잤다ㅋㅋㅋㅋ 이불도 두개나 덮고!
그렇지만 새벽에 깼을 때
오,,,
이 느낌은,,,
버틸 수 없는 느낌,,,,
머리는 아프지
목은 기침 나오지
골반 + 팔 + 다리 아프고 힘이 안들어가고
나중에는 속까지 아팠다ㅡㅡ
하지만 먹은게 하나도 없기에 우에에ㅔ엑 하지는 않았다 휴
왜 아팠는지는 모르겠는데
혹시 가끔 아픈 사람들 보면서
"아 나도 아파서 좀 쉬어보고 싶다"
라는게 화근이었을까?
그렇게 하루 쉬게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쉬니까 좋네..
어쨌든 거의 하루 반을 잠으로 보내고...
하루는 사라졌다고 한다
혼나야대 😀
ReplyDeleteㅎ....혼내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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